초보도 쌉가능! 그랜저 GN7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으로 200만원 아낀 비법 대공개

초보도 쌉가능! 그랜저 GN7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으로 200만원 아낀 비법 대공개

목차

  1. 그랜저 GN7 녹턴 그레이, 왜 셀프 시공인가?
  2. 셀프 시공 전, 필수 준비물 완벽 리스트
  3.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1단계: 철분 제거 및 세차
  4.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2단계: 표면 탈지 및 마스킹
  5.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3단계: 도장 및 건조
  6.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4단계: 마무리 및 후처리
  7. 셀프 시공 시 주의사항 및 꿀팁
  8. 완성된 그랜저 GN7 녹턴 그레이를 만끽하며

그랜저 GN7 녹턴 그레이, 왜 셀프 시공인가?

그랜저 GN7의 매력적인 색상 중 하나인 녹턴 그레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특별한 색상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시공을 맡기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죠. 특히 도장 보호 필름(PPF)이나 유리막 코팅 같은 시공은 최소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그랜저 GN7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며, 비용은 단 몇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도 직접 손으로 그랜저를 더욱 멋지게 꾸미고, 동시에 큰 금액을 절약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셀프 시공 전, 필수 준비물 완벽 리스트

성공적인 셀프 시공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아래 준비물을 미리 갖춰 놓으면 시공 과정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대부분의 준비물은 온라인 또는 대형 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세차용품: 카 샴푸, 버킷, 스폰지, 마이크로파이버 타월
  • 철분 제거제: 도장면에 박힌 철분 제거용
  • 타르/스티커 제거제: 끈적한 이물질 제거용
  • 클레이바: 미세한 오염물 제거용
  • 탈지제: 유분기를 완벽히 제거해주는 전용 제품
  • 마스킹 테이프/커버링 테이프: 도장되지 않을 부분을 보호
  • 시공할 제품: 유리막 코팅제, 왁스, PPF 필름 등 원하는 제품 선택 (이 글에서는 유리막 코팅제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어플리케이터 패드: 코팅제를 바르는 용도
  • 버핑 타월: 코팅제를 닦아내는 용도
  • 작업용 장갑: 손을 보호하고 유분기가 묻는 것을 방지
  • 넉넉한 시간과 공간: 그늘지고 깨끗한 장소에서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1단계: 철분 제거 및 세차

가장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철분 제거와 세차입니다. 깨끗하지 않은 도장면에 시공을 하면 코팅제가 제대로 안착하지 못하고, 오히려 도장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1. 예비 세차: 고압수로 차량 전체의 큰 먼지를 1차적으로 씻어냅니다.
  2. 철분 제거: 물기를 제거한 뒤, 철분 제거제를 차량 도장면에 골고루 분사합니다. 철분 제거제는 철분과 반응하여 보라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5~10분 정도 기다린 후, 보라색으로 변한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고압수로 깨끗하게 헹궈냅니다.
  3. 폼건 및 카 샴푸 세차: 폼건이나 카 샴푸를 이용해 차량 전체를 부드러운 스폰지로 꼼꼼히 문지르며 세차합니다. 이때, 위에서 아래로 한 방향으로 닦아주는 것이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클레이바 작업: 세차가 끝난 후 물기를 제거하고 클레이바에 윤활제를 뿌려가며 도장면을 문질러줍니다. 클레이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오염물까지 제거해주어 도장면을 매끈하게 만들어줍니다.
  5. 최종 헹굼 및 건조: 깨끗한 물로 다시 한번 헹궈낸 후, 마이크로파이버 타월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틈새에 남아있는 물기는 에어건 등을 이용해 불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2단계: 표면 탈지 및 마스킹

도장면에 남아있는 미세한 유분기를 제거하고, 코팅제가 묻지 않아야 할 부분을 보호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소홀히 하면 코팅제의 접착력이 떨어져 내구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1. 탈지: 탈지제를 마이크로파이버 타월에 소량 묻혀 도장면 전체를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특히 손으로 자주 만지는 부분이나 오염이 심했던 부분은 더 신경 써서 작업합니다. 탈지제는 휘발성이 강하므로 작업 후 금방 건조됩니다.
  2. 마스킹: 코팅제가 묻으면 안 되는 창문, 크롬 몰딩, 플라스틱 부품 등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보호합니다. 특히 그랜저 GN7은 여러 디자인 요소가 많으므로 더욱 꼼꼼하게 마스킹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3단계: 도장 및 건조

이제 드디어 코팅제를 도포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제품별로 사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구매한 제품의 설명서를 먼저 숙지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리막 코팅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시공합니다.

  1. 코팅제 도포: 어플리케이터 패드에 코팅제를 2~3방울 정도 떨어뜨립니다.
  2. 구획 나누기: 차량 전체를 한 번에 시공하기보다는 보닛, 문짝, 휀더 등 작은 구획으로 나누어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코팅: 나눈 구획을 세로, 가로 방향으로 겹치면서 꼼꼼하게 코팅제를 펴 바릅니다. 너무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는 얇고 균일하게 도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경화 및 버핑: 코팅제를 바른 후 제품 설명서에 나와 있는 시간만큼 경화 시간을 가집니다. 보통 5~1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코팅제가 도장면에 어느 정도 안착되면, 깨끗한 버핑 타월로 잔여물을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이때 너무 힘을 주거나 여러 번 문지르면 오히려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버핑을 마친 후에는 다음 구획으로 넘어가 동일한 과정을 반복합니다.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 4단계: 마무리 및 후처리

모든 구획에 코팅제 시공을 마쳤다면,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1. 경화 확인: 혹시 놓친 부분이 있는지, 얼룩이 진 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미경화된 코팅제는 버핑 타월로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2. 최종 건조: 시공을 마친 차량은 최소 24시간 동안 비나 먼지가 없는 곳에서 충분히 건조시켜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은 세차나 물을 뿌리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경화되기까지는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으므로, 초기에는 오염물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 시공 시 주의사항 및 꿀팁

  • 그늘진 곳에서 작업하기: 직사광선 아래에서 작업하면 코팅제가 빠르게 굳어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마스크 착용하기: 탈지제나 코팅제는 화학 성분이므로 호흡기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온도와 습도 확인: 너무 춥거나 습한 날씨는 코팅제의 경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정 온도(15~25도)와 습도에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천천히, 꼼꼼하게: 서두르지 않고 한 구획씩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새로운 타월 사용: 버핑 타월은 반드시 깨끗한 새것을 사용하고, 한 번 사용한 타월은 재활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그랜저 GN7 녹턴 그레이를 만끽하며

이렇게 복잡해 보였던 그랜저 GN7 녹턴 그레이 셀프 시공이 모두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단계별로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직접 시공한 차량을 보면 더욱 애착이 생기고, 반짝이는 녹턴 그레이의 깊고 오묘한 색감에 감탄하게 될 겁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소중한 그랜저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관리하는 기쁨, 이제 여러분도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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